남인도 깐야꾸마리 최남단1 깐야꾸마리 표정.. 인도의 땅.., 끝마을... 깐야꾸마리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목적은 똑 같이 하나다. 성지의 바다에 몸을 씻고, 은총을 받고 싶은거다 부디.. 그들이 원하는 은총이 마음 가득히 내리기를 바라면서 그 얼굴을 카메라에 담아 본다 나의 기억속으로..!! 2015.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