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찌해변2 굴따는 모녀.. 섬마을에 엄마가 굴따려 바다에 가면 아기는 혼자서 .. 꽃찌에도 아가와 엄마는 봄바다에서 굴을 땁니다.. 2017. 3. 21. 꽃찌의봄.. 꽃찌에도 봄이 옵니다 봄바람에 실려오는 향기와 바다가 주는 봄맛... 쭈꾸미, 새조개, 싱싱한 활어의 맛.. 한입 가득 맛을 느껴봅니다 꽃찌의 봄맛을 찾아서... 201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