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산 노루귀4 여기요~~!! 여기요~~!! 수줍게 속삭이며 얼굴을 내밀고.. 봄이 와요~~!! 2020. 3. 11. 봄소식.. 움추렸던 내마음에 새봄의 향기를 담아 봅니다 2020. 3. 9. 봄이와요.. 2020년의 새봄이 오네요.. 세상은 우울하지만 이뿐 새봄이 오네요 2020. 3. 8. 노루귀.. 구름산에 노루귀가 사라졌다 인간의 자기만족 욕구에 모두 희생되고.. 참..., 어찌해야 될까..?? 백두산처럼 통행길 만들고 군인이 지켜야 될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돌아온다 2018.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