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홍쌍리 매화촌3 고향의 봄.. 지금 내고향 남쪽엔.. 겨울네 움추렸던 매화가 활짝 웃으며 봄 향기를 풍기리라 어린시절 같이 놀던 동무들.. 너희는 어디서 무엇 하느냐..? 봄바람에 실려가는 매화 향기가 그립지 않느나.. 매화 꽃잎에 아른거리는 친구들이 그립구나 친구야 매화 꽃잎에 소식 전해 주렴아.. 난.. 늘 그자.. 2019. 3. 26. 섬진강이 보이는 매화동산 섬진강이 보이는 매화동산에 아침햇살이 넘실대는 풍경이 넘 아름답다 2019. 3. 23. 매실이 익는 풍경.. 아침햇살에 맛있는 매실이 익어 갑니다 매화동산에 또 다른 매실이 주렁주렁 열리겠지요 2019.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