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홍쌍리 매화존1 너 고운 모습이.. 너를 볼려고 먼길 달려 왔는데 곱디 고운 너를 보니 고아던 소꼽친구가 그립구나 지난 세월 만큼 친구도 고운 너를 그리워 하겠지.. 2019.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