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6 갓피어난 홍연.. 새벽을 달려 관곡지에 갔는데.. 아직 연꽃이 피는 시기가 아닌가보다 갓 피어난 연 한송이를 담아 넓은 관곡지 들녁을 돌아본다 2021. 6. 29. 유월의 관곡지에서.. 유월의 새벽에 관곡지에 들렸다 연못에는 조그만 노랑꽃이 피어나서 새벽을 맞는다 2021. 6. 29. 연밭에서.. 하늘이 아름다운날.. 연밭에서 더위를 식혀 본다 2019. 7. 7. 물위에서.. 폭염속의 삼복더위를 이겨보려고 물위를 걷는다 마음이라도 시원했으면 좋겠다 관곡지에서.. 2017. 7. 24. 연...!! 숨은둣 가만히 솟아오르는.. 그모습이 넘 고아서.. 오늘도 가만히 바라만 본다 혹여 다칠까.. 가슴에 가만이 담아둔다 2017. 7. 22. 수련이 필때.. 칠월의 무더위에.. 관곡지의 수련을 보며 폭염을 견딘다 물속에 있는 수련은 좋겠다... 2017.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