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통도사 홍매1 2025년 통도사 홍매 한송이~~^^ 밤길 달려 통도사 홍매를 만나려 갔는데~~^^통도사의 햇살, 바람, 온기는 봄기운에 젓는데 매화아씨는 수줍게 얼굴을 펴지 않고 있네요수많은 봉우리 가운데 용감한 한송이가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참~~!!다행스럽게 얼굴을 보고 서울로 돌아 갑니다일주일만 늦게 왔으면 더 행복한 만남이 될것 같은데 많이 아쉽네요통도사 홍매 출사에서~~^^ 202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