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탄도항 노두길3 길~~!! 길이란~~!! 누군가 걸다보니 그 뒤를 또 누군가 따라 걷고 또 너가 따라가고 또 내가 따라 가다 보니 길이 된다~~!! 2024. 3. 3. 노두길.. 물때를 놓처서 아쉽지만 봄기운 전해오는 탄도항의 노두길을 걸어 본다 아직 해무가 자욱하다 2023. 2. 13. 노두길.. 날물이 지나간 노두길을 따라 갯벌이 끝나는 지평선을 찾아간다 2022.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