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난정저수지 해바라기2 쓰러집니다.. 삶이 너무 힘들어요..!! 조그만 비바람에도 서민은 쓰러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도 쓰러지는 백성은 한,둘이 아닙니다 삶이 어려워도 견디며 기다려야 하나요..?? 2021. 8. 28. 가을문턱.. 가을의 문을여는 순간에 해맑은 해바라기를 바라 봅니다 난정저수지에서.. 2021.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