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교동 난정저수지2 해바라기의 슬품.. 결실의 가을이 슬프네요 비바람에 쓰러진 해바라기의 가을이 안타갑습니다 우리의 이웃에도 이런 아품이 있겠지요.. 2021. 9. 2. 가을나들이.. 가을이 영그는 들녁에 나오니 잠시 코로나를 잊게 되네요 곱게 영글어가는 해바라기와 하루를 놉니다 2021.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