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남이섬2 새벽안개.. 새벽안개가 연기처럼 피어 오르는 강변길을 걸으며 가을색감에 스스로 취해 본다 새벽안개가 몽환적인 풍경을 만든다 2020. 12. 6. 떠나간 고운님.. 우린 늘 떠나간것을 그리워하며 추억속에서 헤메곤 한다 조금전에 떠나간 고운님도 벌써 그리움으로 닦아온다 물안개 자욱한 그모습이 그리워 진다 2020.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