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북도

민들레홀씨..

by 청솔@ 2018. 5. 19.




















이제 막 떠나려고 하네요

부모곁을 떠나면 어딘가에 또 새삶에 도전 하겠지요

내가 그러했던것 처럼...

칠보산 산행에서...




'Domestic Ttavel > 충청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안개피는..  (0) 2020.10.26
문광지의 야경..  (0) 2020.10.26
매발톱꽃..  (0) 2018.05.19
돗나물,슴바귀..  (0) 2018.05.19
낙화의 아름다움..  (0) 2018.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