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비엔티엔 왓 호파깨우 사원에 들렸다
1565년 세타리탓 왕이 세웟다
예전에는 왓 프라케오라는 이름으로 불렷지만
내부애 모셔놓았던 에메랄드 부처를 태국 (시암왕조)에서
전리품으로 강탈하고,사찰은 소실 되었다
그후에 재건되었고,호파깨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어느 나라든 침략과 약탈의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비엔티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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