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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새로운 아침을..

by 청솔@ 2017. 11. 25.





























































일터로가는 길목에서 ..

금빛 찬란한 여명을 가슴에 품으니 발걸음도 경쾌하다

11월의 차가움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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