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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푸른드레스..둘.,

by 청솔@ 2017. 7. 31.






















































푸른 드레스의 열정이 축제를 흥겹게 만들고

관객은 삼복더위를 잊고 함께 취한다

예뿐 무희들의 아름다운 발리댄스가 연성제를 다윽 흥겹게 만든다

감사의 박수를 보넨다

제26회 연성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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