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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연...!!

by 청솔@ 2017. 7. 22.










숨은둣 가만히 솟아오르는..

그모습이 넘 고아서..

오늘도 가만히 바라만 본다

혹여 다칠까..

가슴에 가만이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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