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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도선사..

by 청솔@ 2017. 5. 7.
























5월의 도선사 여명은 느낌이 다르다

새벽을 여는 예불소리와 봄바랍에 스치는

풍경소리는 마음을 다시 정갈하게 한다

오월의 도선사에서  여명을 바라보며

기와 한장을 보시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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