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밧을 거둔후에 사찰로 돌아가는 스님의 행렬..
수행자들의 고행을 여행객인 내가 어찌 이해 할까?
내마음 속으로..
외로웠던 만큼 꼭 보듬어 안아주고..
아파했던 만큼 포근하게 스다듬어주고
거친세상에 부딧긴 만큼 사랑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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