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에서 희쟙을 쓴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마났다
아름다운 한국의 가을을 즐기며 이국에서 공부하며 가끔은 외로움도 느끼리라
그라운 고국의 가족들도 보고싶어하며, 향수에 젓겠지,.. 나의 경험으로 비추면..
공부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서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란다
한국도 사랑해 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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