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가을은 깊어가는데..

by 청솔@ 2016. 11. 7.




















깊어가는 가을풍경을 담아 봅니다

햇님도 집으로 가버리고, 가을은 저물어 가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렌즈에 담아 봅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Domestic Ttavel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잎..  (0) 2016.11.22
마지막 잎새..  (0) 2016.11.22
가을의 여인..  (0) 2016.11.07
단풍그림..  (0) 2016.11.01
은행나무..  (0) 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