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냑 해변의 일몰시간에 해변을 산책하는 세여인..
석양의 황금빛에 나신을 태우며 걷는 모습을
신기루같은 느낌으로 담아본다,
꿈속에 본 희미한 영상의 느낌이 남아서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듯이..
무언가 그리워서 아쉬워하는 맛이 좋다
인도네시아 세미냑 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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