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시 근교에있는 명나라시대 유적지 민속마을를 방문 했다
주원장이 천하를 얻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3년간 이곳의 작은성에서 머물럿던 황산의 유적지중한곳이다.
이곳은 도회지로 떠난 남편을 기다리던 여인이 세월이 지나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그간의 고생으로 많은 재산을 모아서 가문의 상징인 폐문을 세우고 마을를 이룬곳이다
지금은 민속촌으로 명나라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관강지다
저녁에 방문해서 구경하고 강가의 카폐에서 음식을 즐기면
맥주 한잔하면 좋은 아주 낭만적인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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