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란,,,
너 그리고 나를
아름다운 꽃실로 묶어 놓는다
그
아름다운 꽃실이
때론 미운 정으로
가슴을 아리게 만들고
때론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아품과 그리움도
사랑이란 그릇에
고이 담아 간직 하리라
모두가 그리울때
다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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