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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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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ng~~^^

by 청솔@ 2024. 12. 4.

 

말을 타는 기수에겐

레이싱을 위해 준비한 모든것이 

찰나의 순간에 결정 되고 끝나는것 이다

사진가에게도 똑 같이 찰나의 순간에 작품의 완성도가 결정 된다

기수와 사진가는 공동 운명체 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