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아름답던 가을은 추억으로 기억 되고
그 자리엔 찬 겨울 바람이 흩어진 낙엽을 이리 저리 굴리며
괴롭게 하겠지요
이제 우린 추억을 회상하며 긴 동면을 준비 해야 겠지요~~^^
참 아쉬움이 가슴에 아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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