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가을은 오는듯 하더니 벌써 갈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계절의 이별은 ~~ 왜~~ 이리도 빠른 가요~~???
다시 온다는 약속은 믿지만, 다시 볼수 있을까~~?
불안한 마음은 어떻케 위로하며 긴 세월을 쌓아 가야 하나요~~!!
가을은 그리운 사람 이별 같이 왜 이리 빨리 오나요~~??
또 아무런 기약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합니까~~??
떠나는 가을를 그리운 마음 간직하고 배웅 합니다.
가을아 가거든 언능 오너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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