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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접사

연꽃..

by 청솔@ 2024. 7. 11.

 

진흙 속에서 피어나도

진흙이 묻지 않고 순결과 아름다움을 지키며

세상의 빛이 되는 연꽃처럼

우리도 이런 모습으로 살고자 노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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