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남도

고향마을..

by 청솔@ 2023. 11. 14.

 

 

 

 

 

 

 

 

 

 

 

추수가 끝난 들녁에는

아직도 풍요의 흔적이 아련히 남아있다

황금빛 들녁과 마을은  우리 모두의 마음의 고향이다

'Domestic Ttavel > 충청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굴 따는 엄마~~!!  (1) 2024.01.29
간월암~!!  (0) 2024.01.27
아쉬움의 용비지..  (0) 2023.05.08
홍수련..  (0) 2022.08.08
노랑수련..  (0) 202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