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만땅하고 달려 갓는데 봄비가 내린다,허둥지둥 몇컷 담고 보니 벌써 떠날 시간이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다시 버스에 나를 싣고 청보리밭을 바라보며 떠난다
내년에 다시 올것을 마음에 새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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