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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북도

홍씨의 추억..

by 청솔@ 2022. 12. 12.

 

 

 

 

홍씨를 보면

겨울철 장독대 항아리에서

빨간 홍씨를 꺼내주던 엄마가 그립다

이젠 그리운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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