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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강원도

꽃길..

by 청솔@ 2022. 11. 23.

 

 

 

 

 

 

누구나

꽃길을 걷고 싶어하며

그 꽃길을 걸으며 즐긴다

그러나

꽃길을 만들어준

그분의 노력과 수고에 대한 감사함을

가끔 우리는 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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