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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길..

by 청솔@ 2022. 10. 7.

 

 

지나온 길 뒤 돌아 보니

기억 저편으로 가물 거리고

가야할 길 바라보니 깜깜 하기만 하다

무엇이 기다리는지 모르지만

그 길을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너도 가고, 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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