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잊혀지는 아품.. by 청솔@ 2022. 4. 30. 기억속으로 잊혀지는것은 세월의 순리지만 나에게는 아품이다 페선은 갯벌에 묻혀지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t me be t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포구.. (0) 2022.05.03 뻘속에 묻히다.. (0) 2022.05.01 물길.. (0) 2022.04.28 해무.. (0) 2022.04.21 선두리포구.. (0) 2022.04.18 관련글 여명의 포구.. 뻘속에 묻히다.. 물길.. 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