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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강원도

엄마의품..

by 청솔@ 2021. 10. 15.

 

 

 

성난 바다는 가끔 부드러운 속살을 드러내고

거친 갯바위를 엄마의 젓가슴처럼 포근하게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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