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장노출

뱃길..

by 청솔@ 2021. 9. 15.

세월이 쌓이니 오고 가던 뱃길도

희미한 기억속으로 잊혀져 간다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속의쪽배..  (0) 2021.10.28
잊혀지는 아품..  (0) 2021.09.16
감사의 마음..  (0) 2021.09.15
갯골가을..  (0) 2021.09.01
봄빛속의갯골..  (0)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