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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철쭉 아씨..

by 청솔@ 2021. 4. 18.

 

 

 

 

 

 

좋은날에 만난 철쭉아씨..

고운 얼굴을 가슴에 담아 둡니다

세월이 지난후에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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