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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이..

by 청솔@ 2020. 12. 22.

 

 

 

 

 

 

 

 

 

참~!!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

새해 일출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한해의 끝자락 일몰을 바라보고 있는 내마음은

세월의 무정함이 야속하게 아려온다

끝자락의 일몰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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