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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인천광역시

찬서리 맞으며..

by 청솔@ 2020. 11. 15.

 

 

 

 

 

 

 

 

 

 

 

 

 

 

 

 

 

 

구절초야..!!

찬서리 맞으며 피고있는 너가

고맙기는 하지만 내년에도 너를 볼수 있을까~?

너와 나에게 닥아오는 혹독한 겨울이 그져 두렵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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