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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강원도

가을이별..

by 청솔@ 2020. 11. 11.

 

 

 

 

 

 

 

 

 

 

 

 

가을빛에 붉게 물든 오솔길을 걸으며

떠나는 가을과 아쉬운 작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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