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이곳엔 수많은 진사님이 앵글을 고정시키고
아름다운 마술사 햇님을 기대리며 밤을 지새우고 추위와 고단한
육신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내심으로 열정을 태우고 있다
이곳은 시크리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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