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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남도

이슬처럼 빛나리라..

by 청솔@ 2020. 9. 13.

 

 

 

하루가 고단하고 힘들지만

내일은 고운 꿈길 걸으며 이슬처럼 빛나리라

내삶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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