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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충청남도

노을를 기다리며..

by 청솔@ 2020. 9. 5.

 

 

 

 

 

 

 

 

노을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는데

먹구름이 덥치며 노을를 지우고 있다

아쉬움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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