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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전라북도

오솔길따라..

by 청솔@ 2020. 8. 26.

 

죽림의 오솔길에서 곧게 솟은 대나무의 기운을 받아본다

흐르는 땀은 보약이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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