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경기도

두렁길에..

by 청솔@ 2020. 5. 23.

새벽을 달려간 두렁길 돌담옆에

고운빛 뽐내는 너가 참 부럽구나

나도 너같은 그때가 그립구나..!!

 

'Domestic Ttavel >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0) 2020.05.24
도전하리라..!!  (0) 2020.05.24
쪽배의 휴식..  (0) 2020.03.17
봄바람..  (0) 2020.03.17
꿈꾸는 봄..  (0)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