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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

마지막 휴계소에서..

by 청솔@ 2020. 5. 9.

















메루주가로 가는 길의

 마지막 휴계소에 들렸다

메마른 강가에는 야자대추 나무가

갈증에 힘들게 버티고 있는 풍경이

여행자도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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