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갈증에 지쳐버린 쪽배는 그냥 갯벌에 멈처 버리고
희망실은 물때는 겨우 끝자락만 보이는데..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지하면서.. (0) | 2020.04.30 |
---|---|
들물과 날물.. (0) | 2020.04.30 |
기디림..!! (0) | 2020.04.25 |
그대가 떠난후에.. (0) | 2020.01.02 |
Retirement..!! (0) | 2019.10.03 |
기다림의 갈증에 지쳐버린 쪽배는 그냥 갯벌에 멈처 버리고
희망실은 물때는 겨우 끝자락만 보이는데..
의지하면서.. (0) | 2020.04.30 |
---|---|
들물과 날물.. (0) | 2020.04.30 |
기디림..!! (0) | 2020.04.25 |
그대가 떠난후에.. (0) | 2020.01.02 |
Retirement..!! (0) |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