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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장노출

기다림의 갈증..!!

by 청솔@ 2020. 4. 25.








기다림의 갈증에 지쳐버린 쪽배는 그냥 갯벌에 멈처 버리고

희망실은 물때는 겨우 끝자락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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