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르인은 자연환경에 순응하며
자연에서 구할수있는 흙으로 주택과 성채를 만들었다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벽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발라서 완성했다
우리나라도 시멘트가 없던 옛날에는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서
건축자재로 샤용했다, 동서양의 사람들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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