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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Domestic Ttavel/서울특별시

들꽃..

by 청솔@ 2020. 3. 31.








길가에 핀 들꽃..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화려 하지도 않고,누가 찿아 오지도 않지만

홀로 꽃을 피우며 제 몫을 다 하네

들꽃인들 어찌 귀엽지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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