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사막으로 갈려면
북아프리카의 지붕인
아트라스 산맥을 넘어 가야한다
마라케시 제마 알푸나 광장에서
이른 새벽에 밴을타고 사하러로 가는
여행자들과 같이 출발 한다
초원을 달리다가 험준한 산속으로 올라 간다
이제부터 아트라스 산맥 속에서 헤메이며
긴여정의 행군이 시작된다
험준한 계곡 따라
마을이 형성되고 사람이 살고 있다
산속의 꼬부랑 길가에 있는
조그만 레스토랑에서 휴식시간을 가져 본다
이제부터 시작인데..
넘 허준한 낭떠러지 꼬불길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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