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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 me be there..
Overseas Travel/모로코

천년고도 마라케시로 가다..

by 청솔@ 2020. 2. 29.


























천년고도 마라케시를 갈려고

카사불랑카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한다


짧은 카사불랑카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또 다른 기대와 꿈을 품고

마라케시로 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끝없이 넓은 초원에는

 목동과 양때가 유일하게 초원을 거닐고

가끔 조그만 붉은 흙담의

주택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인다


끝없는 초원위 펼쳐지는 풍경을

렌즈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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